
자신의 몸집보다 몇배는 큰 양서류를 전문으로 사냥하는 포식자인 에포미스, 국내에서는 큰노랑테먼지벌레로 불리우고 있으며 곤충이 개구리의 먹이라는것을 뒤집어 버리는 곤충이 개구리를 사냥하는 먹이사슬의 역주행하는 곤충으로 천적인것 같은 개구리만 달려드는 겁없는 곤충입니다. 천적인 양서류만 보면 달려드는 곤충 땅풍뎅이과의 한속인 에포미스는 다른 곤충에겐 어림도 없는 식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속의 애벌레는 의무적인 역할 역전 포식자로 유명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보통 개구리와 같은 양서류는 일반적으로는 딱정벌레의 포식자이지만 에포미스와 이들의 애벌레는 양서류만을 먹고 이 딱정벌레의 외형은 종종 금속성 파란색이나 녹색을 띄며 외측에는 눈에 띄는 노란색 오렌지색 테두리가 있고 대부분 노란색 다리와 더듬이가 있으며 길이..

집게벌레는 잠자는 동안 사람들의 귀에 기어들어 뇌로 터널을 뚫는다는 옛 유럽 속설에서 유래한 가느다란 곤충으로 이 미신은 과학적 근거가 없지만 배 뒤에 있는 집게는 많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두렵게 느껴지며 미국에는 20종 이상의 다른 이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의 귀에 들어가 뇌로 침투하는 벌레다? 집게벌레는 복부 끝에 있는 한 쌍의 집게 또는 집게 같은 세기로 다른 곤충과 구별되는 다소 수수께끼 같은 소형에서 중형 크기의 곤충이며 더마 페라라는 이름은 두꺼워진 가죽 같은 앞날개를 가리키며 피부를 뜻하는 더마와 날개를 뜻하는 프테라를 가진 그리스어에서 유래했으며 이어 위 그라는 영어 이름이 어디서 유래했는지에 대해서는 잠든 사람의 귀에 귀 가위가 기어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는 잘못된 믿음이나 ..

어릴적이면 친구들과 잠자리 채를 들고 한번씩 곤충 채집을 나간기억이 있을것 입니다. 그때마다 한번씩은 봤을법한 실잠자리라고 부르곤 했던 풀잠자리는 무엇을 먹고 사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릴적에 물어보면 이슬을 먹고 산다고 알고 있었는데 정말 그럴까요? 풀잠자리는 잠자리과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친국한 신경계 곤충으로 '실잠자리'라고도 불리우며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풀잠자리로 불리우는 경우가 많으며 약 85개의 속과 1,070종이 널리 분포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크리소파속과 크리소페라속은 북미와 유럽에서 매우 흔하고 매우 유사하며 이들중 많은 종이 한 속에서 다른 속으로 이동해 온것으로 연구되었으며 크리소파속과 크리소페라속은 비과학 문헌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며 이들은 ..

곤충 사전에는 봇 파리 과로 소개가 되고 있는데 우리들은 쇠파리로 알고 있는 이 파리는 애벌레의 시절부터 포유류의 몸속에 기생하며 자란다고 하며 그것에는 사람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들이 사람 몸속에 기생을 하게 되면 어떤 증상이 나올 수 있을까요? 포유류의 몸에 기생하며 사는 봇 파리의 특징들 국내에서는 쇠파리라고 불리우는데 영어로는 봇 파리로 불리기도 하며 이들은 파리목 곤충의 한 과로 성충의 겉모습은 클 꿀벌이나 등에를 닮았는데 이들과의 차이점은 포유류의 피부 속에 사는 와는 달리 등에는 그들의 피부에 기생하지 않고 피를 빨아먹는데 물리면 굉장히 아프며 이들의 라이프 사이클은 종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모든 종의 유충은 포유류의 내부 기생충으로 자라는데 종에 따라 비틀 파리 힐 파리 그리고 개 파리 ..

일반적인 사람들은 카너 블루 버터플라이의 겉모습만 보면 흔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비는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나비이며 이를 막기위해 사람들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멸종위기의 카너 블루 버터플라이의 특징들 평균 나비 크기의 4분의 1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날개를 펴고 있는 이 파란 나비는 뉴욕에서 발견되는 가장 작은 나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하지만 카너 블루의 이 작은 크기는 이미 알려진 것처럼 그것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는 멸종위기종으로서 매우 희귀한 나비의 종입니다. 이종들은 뉴욕의 동쪽이 주 서식지로 알려져 있는데 그곳은 아직 야생 나비가 존재하는 곳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카너 블루스의 집결지이고 이들은 소나무의 척박하고 탁 트인 사바나지역의 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막대 벌래 즉, 파즈미드는 잎을 먹고 잎이나 막대기를 닮은 곤충으로 보통 녹색이나 갈색이지만 날 때 날개 밑부분이 밝게 보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이들은 포식자들에게 발각되지 않기 위해 위장하기 위해 많은 특이한 모양을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존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해온 파 스마토 데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파 스마토 데아는 어떤 곤충인가요? 사람들은 막대기 벌레로 더 많이 알고 있는 이 곤충은 파 스마토 데아 또는 스펙트라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막대 곤충 막대 벌레 지팡이 막대 동물 또는 이들을 일반적으로 파마 토데스 파즈미드 또는 유령 곤충으로 불리며 필리스 대과에 속하는 파스 미드는 잎벌레 잎벌레 걷는 잎 또는 벌레 잎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이 종의 이름은 유령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