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로피지 오페큘라리스의 특징 및 인간에게 주는 영향

출처 Wikipedia

메갈로피지 오페큘라리스의 특징

메갈로피지 오페큘라리스의 애벌레는 1인치 길이의 길고 풍성한 털 같은 세타이가 너그럽게 덮여 있어서 작은 페르시아 고양이와 닮았고 그 특징 때문에 "pus"라는 이름이 붙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털 색은 희끄무레한 회색부터 황금빛 갈색, 진한 숯빛 회색까지 다양하며 세로 방향으로 밝은 오렌지색 줄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고 초기 단계의 유충의 털은 때때로 극도로 곱슬곱슬하며 솜처럼 부풀어 오른 모습을 보이며 몸은 상대적인 M. crispata와 달리 몸 너머로 길게 뻗은 꼬리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중간달은 독특한 꼬리가 없이 더 흐트러지고 털이 잘 나지 않는 날 모습을 하고 있고 애벌레의 털에는 독성이 있는 가시가 있는데 이는 사람 피부에 닿았을 때 매우 고통스러운 반응을 일으킬수 있으며 다 자란 나방은 칙칙한 오렌지색에서 레몬노랑색에 이르는 긴 털로 덮여 있으며 털이 많은 다리와 뭉툭한 검은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갈로피지 오페큘라 애벌레는 등을 따라 중간선 능선을 이루는 털을 가지고 있으며 털 아래에는 감춰진 결절 융기 또는 베루카(날카롭고 짧고 바늘처럼 생긴 가시가 줄지어 나 있고 이 녹말은 피부에 닿으면 끊어지고 스스로 박혀서 독을 배출하며 애벌레의 접촉은 거의 즉각적으로 심하고 강렬한 타는 듯한 고통과 홍반 또는 발진을 일으키게 되며 몇 시간 안에 출혈성 소포나 농포가 나타나며 며칠 동안 지속되며 환자는 영향을 받는 신체 부위의 저림,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및 복통을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수백 개 또는 수천 개의 M균 캐터필러 침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부위에 테이프를 붙이고 떼어내어 척추(스트라이핑), 아이스 팩, 항히스타민제,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제거하는 과정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영향

메갈로피지 오페큘라의 애벌레는 독이 있는 가시 때문에 위험한 곤충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애벌레의 털 같은 가시에 노출되면 심각한 복사통으로 격자 모양의 출혈성 유두 분출이 특징인 즉각적인 피부 자극으로 이어지며 피해자들은 이 통증이 뼈가 부러지거나 둔기에 의한 외상이거나 심지어 하얗게 뜨겁다고 묘사하며 반응은 때때로 환부에 국한되지만 종종 매우 심하여 팔다리를 방사하고 화상, 붓기, 메스꺼움, 두통, 복부 통증, 발진, 물집, 때로는 가슴 통증, 저림, 호흡곤란을 일으킬수있어 침이 쏘인 곳의 움푹 패인 곳이나 벌통에서 땀이 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므로 가시에 있는 독은 처음 접촉한 후 몇 시간 이내에 가장 잘 치료되기 때문에 응급처치를 위해서는 셀로판 테이프를 사용하여 가시를 제거해야 하며 성공 정도가 다양한 것으로 보고된 일부 치료법에는 아이스 팩, 경구 항히스타민, 베이킹 소다, 하이드로코르티손 크림, 컴프리 식물 줄기에서 추출한 주스, 칼라민 로션이 포함됩니다.

메갈로피지 오페큘라의 애벌레 침(n=7) 외에 물질 또는 제품과 관련된 사례가 연구에 포함되었는데 최종 의료 결과까지 추적되지 않은 환자도 포함시켜 모든 사례에 대한 의료 결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환자의 분포는 침을 맞은 년도와 월, 발신자 카운티, 환자 연령과 성별, 노출 부위, 관리 부위, 의료 결과, 임상 부작용 및 치료에 대해 결정되었고 TPCN 데이터베이스에는 물림이나 침이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한 데이터 필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이 정보는 "notes" 텍스트 필드에 기록될 수 있지만 기록되면 일관되게 문서화되지 않았고 따라서 메갈로피지 오페큘라의 애벌레 침에 쏘인 피연산자가 쏘인 신체 부위는 분석되지 않았습니다.

 

2000~2016년 동안 총 3484M의 애벌레 침이 확인되었고 연간 침의 수는 43개에서 416개로 해마다 다양했으며 17년 동안 일정한 증가 또는 감소가 없었으며  메갈로피지 오페큘라의 피연산자 캐터필러 침의 월별 분포는 7월(12%)과 10월~11월(59%)에 침이 가장 많이 쏘였으며 M 피연산자 애벌레 침은 254개의 텍사스 카운티 중 133개에서 보고되었고 대부분의 보고는 텍사스의 중부와 동부 지역에서 나왔으며 상대적으로 서부 지역에서 온 것은 거의 없었으며 텍사스 중부와 동부에서 가장 큰 도시가 위치한 카운티가 가장 많은 카운티이며 9개 카운티는 보고된 침의 거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독극물 센터에 보고된 M형 애벌레의 침은 매년 다양하지만 7월과 10월에서 11월에 더 자주 보고되었는데 애벌레의 침은 주로 주의 중부와 동부 지역 특히 주요 도시가 있는 카운티에서 왔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성인이었고 대부분의 침은 환자 자신의 거주지에서 발생하였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의료 시설 밖에서 관리되었고 심각한 결과를 얻지 못했으며 임상적 부작용의 대부분은 피부 본성인것으로 알려져 향후 연구 활동은 다른 주 또는 국가의 독극물 센터 데이터를 조사하고 다른 데이터베이스(예: 병원 방문)를 활용하고 미국의 독극물 센터 데이터베이스(예: 영향을 받는 신체 부위)에서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정보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애벌레의 M균 캐터필러 침이 발생하면 독극물센터로 연락하여 치료나 환자 분류에 도움이 될 수 있고 M 피연산자 애벌레 침은 접착테이프를 이용하여 가시를 제거함으로써 관리할 수 있으며 1부 표백제와 9부 물을 혼합하여 15분 동안 상처 압축/소양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항히스타민,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고 상처는 순한 비누와 물과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출처-Wikipedia, ScienceDi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