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곤충들

수도권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시골에서는 많이 보는 봇파리에 대해 알아보자!!

plrode 2022. 3. 25. 23:55

곤충 사전에는 봇 파리 과로 소개가 되고 있는데 우리들은 쇠파리로 알고 있는 이 파리는 애벌레의 시절부터 포유류의 몸속에 기생하며 자란다고 하며 그것에는 사람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들이 사람 몸속에 기생을 하게 되면 어떤 증상이 나올 수 있을까요? 

 

출처 Wikipedia

 

포유류의 몸에 기생하며 사는 봇 파리의 특징들

국내에서는 쇠파리라고 불리우는데 영어로는 봇 파리로 불리기도 하며 이들은 파리목 곤충의 한 과로 성충의 겉모습은 클 꿀벌이나 등에를 닮았는데 이들과의 차이점은 포유류의 피부 속에 사는 와는 달리 등에는 그들의 피부에 기생하지 않고 피를 빨아먹는데 물리면 굉장히 아프며 이들의 라이프 사이클은 종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모든 종의 유충은 포유류의 내부 기생충으로 자라는데 종에 따라 비틀 파리 힐 파리 그리고 개 파리 등으로 다양한 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의 사슴코파리와 양코 파리를 포함하고 있는데 양의 콧구멍에서 활동적인 애벌레는 종종 블라인드 스태거라고 불리는 신경 질환을 일으키며 이들의 구성원들은 그들의 빠른 비행으로 유명하며 그들은 시간당 20-30 km로 이동할 수 있으며 큐트레브리아과에는 토끼를 감염시키는 큐트 레브 라 쿠니쿨리 다람쥐의 음낭을 공격하는 나무 다람쥐 봇 파리와 같은 중요한 설치류 봇 파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때때로 그들을 무력하게 만들곤 하는데 인간 봇 파리라 불리는 이들은 가축 사슴 인간을 공격하며 암컷은 자신의 알을 모기 안정된 파리 그리고 실제 숙주로 옮기는 다른 곤충들에게 붙으며 몸의 따뜻함이 알을 부화시키는데 최적화되어 있으며 작은 애벌레는 피부를 뚫고 들어가 기생을 하며 열대 아메리카에서 피부 공포증은 소고기와 가죽의 손실이 많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들이 숙주 동물의 피부 또는 조직 내벽에 파고들면서 근육증을 유발할 수 있느며 이 애벌레는 원통형으로 붉은 오렌지색을 띠며 1~2개월 후 성장 중인 애벌레에서 어른 봇 파리들이 나와 주기가 반복되고 성숙한 애벌레는 숙주로부터 떨어져 흙 속에서 번데기 단계를 완성시키며 그들은 숙주를 죽이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기생충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정말 인간의 몸에도 기생할 수 있는가?

이들 종의 애벌레는 숙주의 속에서 자라는 반면 다른 종의 애벌레는 숙주의 소화관에서 자라는데 이들은 미아증을 일으키는 파리 과 중 유충이 포유류의 몸 안에서 의무 기생충으로 사는 종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150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아증에 관련된 대부분의 다른 종류의 파리들은 일반 파리와 같은 관련 과의 일원이며 말봇파리는 심각한 말 해충인 종을 포함하며 종종 개 파리로 알려진 다 자란 말파리는 말이나 소 등의 가축의 앞다리 코 입술 그리고 몸에 약 400에서 500개의 알을 낳아 가축의 몸에 기생할 수 있도록 하며 

 

애벌레는 가축들이 자신을 핥을 때까지 알 속에 남아 있는데 습기와 마찰의 자극으로 유충이 생겨나고 섭취되며 그들은 말의 위나 장의 내벽에 붙어 말의 소화관에서 모든 영양과 산소를 얻으며 애벌레는 8~11개월 후에 성숙하며 배설물로 제거되는데 어린 애벌레는 소의 피부를 뚫고 들어가 동물의 등 피부 아래에서 쉴 때까지 몇 달 동안 몸속을 이동하며 거기서 각각의 애벌레는 특징적인 혹 즉 소의 유충이 생겨나는 것을 유발하는데 그 유충은 번데기가 되고 더 많은 유충을 퇴적시키기 위해 성충이 되며 이들은 뒤틀림은 피부 혹이나 굳은살로 맞지 않는 하네스나 피부 밑에 뒤틀린 파리 구더기가 있기 때문에 생길 수 있으며 인간에게 해를 끼지는 파리인 피부 공포증 호미니는 애벌레가 보통 사람을 기생시키는 유일한 파리 종이지만 일부 다른 과의 파리들은 일시적으로 인간의 근육 경련을 유발하거나 때로는 더 심한 통증을 겪을 수도 있으며 쥐 파리인 큐트 레브 라 폰티 넬라는 북미 전역의 작은 포유동물을 기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에게도 이들이 기생할 수 있지만 우리 몸의 기본 면역체계가 이 알들을 파괴하기도 하며 의약품들의 발달로 물리는 즉시 약을 처방하거나 하면 우리 몸에 기생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드물지만 관리가 부실하면 가끔 구더기가 생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자칫 잘못해서 뇌까지 들어가서 다 갉아먹을 경우 뇌사를 일으키키도 하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봇 파리가 인간에게 주는 영향들

말발 톱 파리는 종에 따라 말의 앞다리 안쪽 대포 뼈와 무릎 그리고 때로는 목구멍이나 코에 알을 낳기 때문에 승마 관리인에게 계절적 어려움을 주며 작고 노란 물방울처럼 보이는 이 알들은 늦여름과 초가을이 산란기인데 조심스럽게 제거해야 말에게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할 경우에 말이 다리를 코에 문지르면 알이 입으로 옮겨지고 거기서부터 장으로 옮겨져 유충이 자라 위벽이나 소장에 붙어 음식물을 공급받으며 자라게 되고 이유충이 조직에 부착되면 가벼운 자극이 생겨 부위가 침식되며 궤양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뼈와 힘줄이 대포 뼈의 피부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에 이들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 이들의 알은 날카로운 칼 면도날이나 거친 사포로 제거해야 하며 땅에 닿기 전에 잡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의 애벌레는 위벽 소장 등에 붙어 있다가 10개월에서 12개월 동안 자라다 배설물로 나오게 되는데 때때로 말 주인들은 말똥에서 나비 유충을 봤다고 하는 목격담도 종종 확인되는바 있습니다. 

봇 파리에 물려 피부에 애벌레가 있는 경우 제거 방법

이미 물렸고 피부 속에 애벌레가 꿈틀거림을 느꼈거나 피부의 통증을 느꼈다면 이는 분명 피부 밑에 유충이 붙어 피부 조식을 먹으며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로 제거를 해야 되는데요. 유충을 제거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유충에 공기가 닿지 않도록 하는 석유 젤리를 그 부위에 바르는 것이며 그렇게 하면 공기의 차단으로 인해 유충은 죽을 것이며 하루 후에 핀셋으로 잡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는 흰 접착제를 피레트린이나 다른 안전한 살충제와 섞어서 두피의 붓기 부위에 바르면 애벌레들이 건조된 접착제를 씹어서 그 과정에서 살충제를 먹게 되는데 그러면 몇 시간 안에 애벌레가 죽으면 이 역시 핀셋을 이용해서 제거를 하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독 추출 주사기를 활용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은 어떤 성장 단계에서도 유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애벌레는 피부 입구 부분에 매니큐어를 여러 번 발라 일부 질식사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다고 하며 항기생충 제인 아이버멕틴의 경구 사용은 애벌레의 자발적 이동을 이끄는 효과적이고 비침습적인 치료법임이 입증되었는데 이것은 유충이 눈의 안쪽 칸투스 안과 같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있는 경우에 특히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며 접착테이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테이프로 입구를 덮으면 유충이 부분적으로 질식되고 약해질 수 있지만 유충의 호흡관이 깨지기 쉽고 테이프를 제거하는 동안 유충의 대부분이 남겨지기 때문에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벌레퇴치제 또는 이들에게 물리자마자 약품을 발라 알의 형태에서 제거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더 베스트는 이들이 출몰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상책인 것 같습니다. 

 

출처 sciencedirect